송고시간2024-04-30 12:00
ai주식/주식ai : (세종=연합뉴스) 배재만 기자 = 국세청 민주원 개인납세국장이 30일 오전 세종시 국세청 기자실에서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세무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홈택스(PC), 모바일 앱(손택스) 또는 ARS 전화를 이용,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. 국세청은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로 대상자 700만명에게 세액을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‘모두채움’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. 2024.4.30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4/30 12:00 송고